[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모델돌 ‘나인뮤지스’가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 보디 포인트를 선보였습니다.

‘Under the Skin’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는 ‘나인뮤지스’ 멤버 여덟 명이 각자 꼽은 자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신체 부위를 사진 속에 담아냈는데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섹시한 무대 의상을 걷어내고 내추럴하고 퓨어한 모습의 ‘나인뮤지스’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속 멤버들을 살펴보면, 소진은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고, 민하는 여성스럽고 가녀린 목선이 눈길을 끕니다.

또한 혜미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부드러움을 맘껏 뽐냈고, 현아는 길고 곧게 뻗은 다리를, 애린은 아름다운 라인의 힙과 골반으로 섹시미를, 경리는 고혹적인 입술을, 금조는 하얀 긴 팔을, 성아는 볼륨 있는 실루엣의 가슴 라인을 각자 자신들의 가장 매력적인 ‘보디 포인트’를 꼽았네요.

화보와 더불어 인터뷰에서는 여덟 명이 생각하는 여자들의 가장 매력적인 부위와 관리법, 이성에게 어필하는 노하우 등에 대한 코멘트도 들을 수 있습니다.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큰 활약이 기대되는 나인뮤지스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셀러브리티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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