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예슬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해 12월 30일 응급의학과 김균무 교수가 국민안전처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김균무 교수는 대구시 달서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특히 119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점으로 인해 이번 표창을 받았다.
2014년 구급지도의사로 처음 지정된 김 교수는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16년에도 응급환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오는 2월말에 암센터와 장기이식센터를 오픈 할 예정이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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