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2016년 새해 첫 생방송 ‘엠카’에는 대세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엽니다.
먼저 아이콘, 트와이스, 러블리즈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먼저 아이콘은 이번 앨범 더블 타이틀곡 ‘덤 앤 더머’와 ‘왜 또’ 무대를 준비했는데, 역대 급 퍼포먼스로 눈길을 확실하게 사로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무대와 수록곡 ‘캔디보이(Candy boy)’ 무대를 선보이는데, 특히 ‘캔디보이(Candy boy)’는 트와이스가 이날 ‘엠카’를 위해 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무대입니다.
또한 청순돌 러블리즈는 ‘그대에게’로 상큼하고 깜찍한 매력을 어필해 남심을 사로잡겠다는 각오인데요.
뿐만 아니라 새롭게 4인조로 돌아오는 달샤벳과 래퍼 제시가 소속된 혼성 그룹 럭키제이가 컴백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입니다.
달샤벳은 타이틀곡 ‘너 같은’과 수록곡 ‘지긋이’ 무대를 준비, 발랄한 댄스곡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고, 럭키제이는 중독적인 미디엄 템포 팝인 ‘노 러브(No love)’ 무대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업텐션, 이예준, 박시환, 로열 파이럿츠, 라붐, 헤일로, 장미, 안다, B.I.G, 로드보이즈, 플래쉬, 코코소리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밉니다. 7일 (목) 저녁 6시 생방송. [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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