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건강관리가 성인까지 이어져

신생아의 건강관리가 성인까지 이어져

기사승인 2016-01-07 16:06:55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붉은 원숭이의 해에 태어나는 아이는 열정적이고 지혜롭다는 속설이 있다. 올해는 병신년(丙申年)으로 불(火)과 관련된 병(丙)은 강한 붉은색을 의미하고 신(申)은 12간지 동물 중 가장 영리하고 재주가 많은 원숭이를 나타낸다. 소중한 아이가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영리하게 자라길 바라는 예비 부모들이 주목할만한 신생아 프리미엄 아이템을 소개한다.

◇건강하게 자라라! 면역력 강화 유산균 ‘듀오락 에이티피’= 유산균이 장 속 유익균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신생아는 보통 출생 후 1년 동안의 장 환경 형성이 중요하다.
이때 똑똑한 부모들이라면 면역력 강화를 위해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에 주목해야 한다.

‘듀오락 에이티피’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듀얼코팅’ 기술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는 확률을 높인 제품이다.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알러젠을 모두 제거해 신생아의 민감한 피부나 장 환경에도 효과가 좋다. 또한 민감한 장 환경에 알맞은 4종의 복합균주로 구성된 제품으로 장 건강뿐만 아니라 신생아의 연약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듀오락 에이티피는 순천향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아토피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여 한국인의 장에서 유산균의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영리하게 자라라! 오감발달에 좋은 ‘아토팜 MLE크림’= 신생아의 두뇌 발달은 모유 수유나 목욕 등에서 느낀 오감을 통해 완성된다. 보통 만 3세까지 느낀 경험을 통해 뇌의 85%가 완성된다. 부모와의 접촉은 신생아의 뇌 발달에 특히 중요하다. 또한 신생아의 피부는 어른에 비해 수분과 피지 분비량이 낮고 피부층이 얇아 목욕 후 쉽게 건조해지므로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이다.

최근 민감피부 전문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아토팜 MLE 크림 15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피부의 민감함,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건강한 피부에서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했다. 따라서 민감하고 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강화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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