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aT센터 첫 유아박람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3월 10일 개막

2016년 aT센터 첫 유아박람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3월 10일 개막

기사승인 2016-01-19 10:52: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전시 전문기업 ㈜다온전람이 주최하는 올해 aT센터 첫 베이비페어인 ‘제13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서울 임신 출산 유아교육전)’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관(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 임신 출산 유아교육전은 2011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6년간 예비맘과 초보맘에게 바른 임신·출산·유아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와 트렌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aT센터 대표 베이비페어로 자리매김했다.

다온전람은 올해 첫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를 맞아 홈페이지(www.seoulbaby.co.kr)를 새롭게 단장하고 평생 무료입장, 무료초청장 신청, 행사 소식 안내 등 홈페이지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규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총 500명에게 미스터피자 로맨틱 콤보, KFC 점보 치킨 버켓,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 하프 더즌 등의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회원가입 시 자동 응모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돼 있으며, 이번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경기지역 임산부와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의 전시장 방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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