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빅마켓, 다음달 9일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

롯데 빅마켓, 다음달 9일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

기사승인 2016-01-28 10:42:55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은 운영하고 있는 5개점에서 다음달 9일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빅마켓 설 선물세트는 기존 대형마트의 주력인 한우, 굴비 등 전통적인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상품을 선보이는 빅마켓의 특성을 감안한 이색 선물세트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해진 크레이피시와 자숙 로브스터를 함께 구성한 ‘자숙 로브스터&크레이피시 혼합세트’를 9만9000원에 선보인다. 향기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는 병행수입 제품 ‘양키캔들 쉐이드&트레이 세트’와 ‘양키캔들 보티브 10p 세트’를 각 3만 4900원, 2만 249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해외 식재료 선물세트도 새롭게 준비해 이탈리아산 ‘모니니 2호(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포도씨유 각 1L)’를 2만 1990원에, 중화 소스로 유명한 ‘이금기 프리미엄 6호(프리미엄 굴소스 510g*2개 외)’를 2만 9990원에, 프랑스산 ‘샹달프 미니잼 세트(샹달프잼 28g*12개)’를 1만 299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 ‘친환경 한우 갈비 정육세트(한우 갈비 800g,한우 국거리,불고기 각 600g,냉동)’를 10만원 이하의 가격인 9만 4900원에, ‘정성담은 사과세트(사과 16입 이내)’를 3만 9900원에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선물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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