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세운상가를 스타트업 혁신지로 만드는 세운상가 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1단계 공공선도사업 착수식을 가졌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운상가를 방문해 상가 건물주와 상가들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세운상가는 국내 1호 주상복합타운이자 1970년대 전자산업의 메카로 불려왔으나 2000년대에 들어 침체기를 맞았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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