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신 총괄회장의 넷째 여동생(10남매 중 8번째) 신정숙 씨는 지난해 12월 신 총괄회장의 판단 능력에 문제가 있어 성년후견인 제도가 필요하다며 심판을 청구했다.
법원 관계자는 이날 심문기일에 직접 나온 신 총괄회장의 정신건강 상태나 구체적인 심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본인 측과 사건 청구인 측이 모두 정신감정 실시에는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고 전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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