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여자친구가 3관왕을 달성,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역시 또 1위를 차지한건데요.
여자친구는 지난 2일 SBS MTV '더 쇼', 3일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이어 4일 Mnet '엠카운트다운'까지 1위에 등극하며, 이번 주 남아있는 지상파 음악방송까지 1위 탈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도 마침내 1위에 오르며 음원 강자로서 파워를 여실히 증명했는데요.
이처럼 음원차트 1위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여자친구는 성공적인 컴백의 마지막 퍼즐인 지상파 1위만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순위제를 폐지한 MBC '쇼! 음악중심'을 제외한 KBS2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서 여자친구가 1위를 달성한다면, 신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음악방송 그랜드슬램 달성으로 가요계 안팎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는데요.
여자친구는 5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지상파 1위에 도전합니다. [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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