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경찰차량 내부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뒷좌석에 탄 흑인 용의자, 태연한척 바지춤에 손을 집어넣더니 꼼지락꼼지락 뭔가를 꺼내려 합니다.
앞좌석의 경관은 경계를 하면서도 전혀 낌새를 차리지 못한 상황인데요.
결국 용의자 손에 들려있는 건 권총, 이어 장전을 하려는 모습을 취하는데...
이때 뒤돌아 본 경관이 미심쩍어 아래를 주시하고는 바로 권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서둘러 뒷좌석으로 이동, 용의자를 향해 총을 겨누며 제압에 나섭니다.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급박했던 상황!
가까스로 총기 사고는 면할 수 있었던 경관들이지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관의 사전 허술한 몸수색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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