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최신 피부 리프팅 장비 도입

고대구로병원 최신 피부 리프팅 장비 도입

기사승인 2016-02-11 15:38:56
[쿠키뉴스=김단비 기자]고대구로병원 성형외과는 피부미용 클리닉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리프팅 장비와 기능성 화장품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 측은 “도입한 ‘더블로(Doublo)’ 기기는 고강도 집중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 없이도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장비”라며 “함께 도입된 ‘지오스킨헬스(ZO Skin Health)’의 화장품은 더블로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더블로 장비를 이용한 피부미용 시술은 30분 가량 소요된다. kubee08@kukimedia.co.kr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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