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신혜선,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매력의 비하인드 컷 눈길

'미소천사' 신혜선,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매력의 비하인드 컷 눈길

기사승인 2016-02-15 09:45:57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지난 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이슈가 되었던 신혜선이 또다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였습니다.

오는 20일 새롭게 선보이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신혜선의 순하디 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 눈길을 끄는데요.

사진 속 신혜선은 순한 눈매로 친근한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입꼬리가 살포시 올라간 미소는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 속 신혜선은 한없이 긴장하는 쑥맥 같은 면을 엿볼 수 있고, 또한 보호본능을 한껏 자극하고 있기도 하는데요.

이번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신혜선은 극중 안우연(김태민 역)을 짝사랑 하는 답답한 순정녀 이연태 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신혜선은 이웃집 동생 같은 친근하고 순해 보이는 귀요미 여동생 매력으로 남성팬 뿐만 아니라 짝사랑에 가슴앓이를 해봤던 여성팬들의 공감도 함께 불러일으킬 전망인데요.

제작진은 “신혜선은 아무리 춥고, 힘들어도 밝은 표정으로 촬영현장에 온기를 가져다주는 미소천사”라고 칭찬하며, “제작진의 디렉션과 상대배우들의 조언을 또랑또랑한 눈망울로 응시하며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해 듣는 귀여운 모습으로 동료연기자들뿐만 아니라 스탭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제공=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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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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