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베스티 해령이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화보를 통해 절정에 다다른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사진 속 해령은 순백에 가까운 고운 피부와 매력적인 늘씬한 몸매로 여신과 같은 자태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손끝 하나에서 몸으로 이어지는 연출된 이미지는 성숙한 여인의 우아함을 느끼기에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촬영에 이어 가진 인터뷰에서 해령은 가수로서 꼭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의 질문에 “2016년도에는 꼭 1위를 하고 싶다. GOD선배님들처럼 대중적인 그룹으로 기억되길 꿈꾼다. 그래서 우리 그룹의 이름도 '베스티'다.”라고 전하면서, 원래 꿈은 배우였는지의 질문에 “'아, 나도 엄마를 울리고 웃게 만드는 저 드라마 속에 나오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하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베스티 해령의 화보와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KWAVE(케이웨이브) 2월호와 케이웨이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공=케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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