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네이버 모바일 콘텐츠 창작 플랫폼 포스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6팀의 에디터들이 소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자신이 만든 개별 프로젝트의 목표액을 달성했다.
네이버는 텀블벅 프로젝트를 기획해 우수 에디터 6팀을 선발했다. 팀 모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중 여행 후기 연재로 네이버 포스트 대표 에디터로 활동 중인 ‘쏠트’는 목표액의 200% 이상을 달성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수익 모델을 찾기 어려웠던 에디터들이 자신감을 찾고 스스로 수익을 창출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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