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영어 교육 업계 1위 업체인 YBM이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국세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YBM 본사에 조사원들을 보내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다. 이번 조사가 정기조사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YBM은 모회사 YBM홀딩스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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