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졸리고 또 졸리고... 자꾸만 졸려도 수박에 대한 미련은 버릴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자꾸만 무거워지는 눈꺼풀, 하지만 영상 속 아이는 두 손으로 꼭 잡은 수박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지 연신 감기는 눈을 떴다가 또 감기면서도 수박의 달콤한 맛을 잊지 못하네요.
급기야 졸린 눈을 감고는 한 입, 두 입 베어 물던 아이, 결국엔 스르르륵... 고개를 떨구며 잠에 취해버린 아이는 수박만큼은 손에 꼬~옥 쥔 채 꿈나라에서 수박 맛을 이어갑니다. [출처=유튜브, Parkim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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