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도로 위의 살인마’라 불릴 만큼 더욱 난폭해지는 보복운전.
발생건수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처벌수위도 더욱 강화되는 추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운전자를 위협하는 방법은 더욱 대범해지고 있습니다.
블랙박스에 찍힌 이 영상에는 자신의 분을 삭이지 못하고 폭발한 앞 차량의 남성이 흉기로 뒤 차량 운전자에게 위협을 가하는데요.
어떠한 이유로 시비가 붙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도로 가장자리에 차를 세운 앞 차량 운전자가 손도끼를 꺼내와 내리칠 듯 위험한 행동을 합니다.
그래도 분이 덜 풀렸는지 이번엔 권총까지 들이대며 뒤 차량을 향해 발사까지 하는데...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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