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씨스타 효린이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내세운 아이웨어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효린은 베디**, 에스** 스포트, 게*의 모던한 스타일링 선글라스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보다 강렬한 태양과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 속 효린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시간 속 ‘효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효린은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DJ를 해보고 싶다.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겪으며 터득했던 삶의 방식을 알려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상담도 해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또 돌아올 여름 또 한번 씨스타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 이라고도 했는데요.
“지금까지 했던 음악들도 좋지만, 앨범 퀄리티를 높이고 싶은 욕심이 있다. 비주얼적으로도 ‘씨스타=섹시함’이란 공식 보다는 씨스타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제공=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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