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쌍문동 4형제가 떠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류준열-고경표-박보검 얼굴엔 무한 긍정 에너지

응팔 쌍문동 4형제가 떠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류준열-고경표-박보검 얼굴엔 무한 긍정 에너지

기사승인 2016-02-24 10:53:04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응팔 쌍문동 4형제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의 또 다른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포스터에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모래사막 위에 앉아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 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여행에 대한 즐거움 때문인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엘림듄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밝힌 제작진은 “엘림듄은 붉은 사막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안재홍-류준열-고경표-박보검 또한 이 곳을 아주 마음에 들어 해서 기분 좋게 촬영을 마쳤다.”고 후기를 전하며 “이번 주 26일 방송부터 청춘을 만끽하는 쌍문동 4형제의 아프리카 여행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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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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