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에게 “꽁치”란? 00다!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

맹기용에게 “꽁치”란? 00다!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

기사승인 2016-03-03 15:15:56
사진=봅시TV 제공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지난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셰프테이너 맹기용이 ‘맹땅에 헤딩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맹땅에 헤딩’은 TV방송이 아닌 모바일과 PC로 만날 수 있는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콘텐츠로 봅시TV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꽁치 사건으로 최고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이슈의 중심에 있던 그가 도대체 왜? 중국, 그것도 광저우에서 지내고 있는 것인지? 중국에서의 생활은 어떤 모습인지 방송에서 다 보여 주지 못했던 사람 맹기용의 모습을 ‘맹땅에 헤딩’을 통해 솔직하게 보여주려 한다.

지난 1일 봅시 TV를 통해 공개된 ‘맹땅에 헤딩’ 예고편 속 맹기용의 모습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우리가 알던 꽃미남 셰프 맹기용의 모습은 사라지고 중국에서 막노동을 하며 머슴(?) 생활을 하는 듯한 모습과 잘생김은 사라진 순수한 민 낯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맹기용에게 맹꽁치란 별명을 붙여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한 생각과 맹기용에게 있어 꽁치란 어떤 의미인지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맹땅에 헤딩’은 3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채널인 봅시TV의 유튜브( https://goo.gl/pfPVLW )와 SK텔레콤 핫질(HOTZIL) 그리고 검색포털사이트 다음 모바일-라이프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jun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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