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서 안전진단수수료 2억2500만원을 부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안전진단 후 누전차단기, 개폐기, 콘센트 등 불량 설비를 무상 교체하는 형태로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협력 MOU 체결에 따라 구·군으로부터 신청 받은 지역에 대한 사업대상지 선정절차를 거쳐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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