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AFP 통신에 따르면 국제축구평의회 IFAB가 영국 웨일스 카디프에서 연례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IFAB는 일단 시험적으로 2년간 비디오 판독을 실시한 뒤 경기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영구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비디오 판독은 득점과 페널티킥, 퇴장 등의 상황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는 시점은 늦어도 2017-2018 시즌 이전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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