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지난해 전기공사 입찰에서 A업체 사장 등 4개 전기 업체 관계자에게 경쟁사의 세금합계표 등을 불법으로 제공해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보를 넘겨받은 업체는 경쟁사의 세금합계표와 공사실적을 대조해 금액의 차이가 나는 부분을 ‘허위 실적’이라며 법원에 이의를 제기해 상대를 탈락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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