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전원차단 등 비상상황 시 안내방송을 할 수 있는 '5중 방송시스템'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설비의 수명과 고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계설비 자동제어 빅데이터 분석시스템'(SAMBA) 시운전에 들어갔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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