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행사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강창균 현대EP 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중 2900만원은 사회복지모금회 충남지회, 나머지 2100만원은 충북지회에 각각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모기업인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에서 이어진 릴레이 기부행사다. 앞서 지난 1월 26일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약 5억 6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한 바 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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