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014년 말 41조4000억원이었던 부채 잔액을 지난해 말 33조3000억원으로 줄어 목표 금액보다 2조2000억원을 초과해 감축했다고 15일 밝혔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융회사 정리로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입한 데 이어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로 지원자금을 투입하면서 부채가 늘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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