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지는 여름이 짧아 벼농사 단작 위주의 영농을 하기 때문에 평야지보다 농가 소득이 낮은 편이지만, 식물체 내 광합성 산물의 축적량이 많고 병 발생이 적어 우수 농산물 생산에 유리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국 중산간지의 2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벼 단작 위주의 영농 방법을 다양화 하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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