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갓세븐의 리더 제이비가 패션잡지 ‘맵스(MAPS)’의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함께 촬영된 화보를 통해 제이비는 펑크 록 스타일의 옷들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처음으로 도전한 분홍색 머리스타일은 기존과는 또 다른 제이비의 모습을 뽐냈다.
맵스 관계자는 “제이비의 파격변신은 그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또 “어려운 의상과 스타일링에 들어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완벽히 선보였다”고 전했다.
제이비가 속한 그룹 갓세븐은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 ‘플라이트 로그 디파쳐(FLIGHT LOG: DEPARTURE)’로 컴백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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