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2016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 420여명 수상 영예

신한생명, 2016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 420여명 수상 영예

기사승인 2016-03-17 14:51:59
"신한생명이

박희숙 설계사"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신한생명이 ‘제 26회 신한생명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각 부문별 대상 등 총 4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각 지점에서 추천한 영업대상 도전 후보자 600여명도 함께하여 수상 도전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만들었다.

설계사(FC)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안숙 설계사는 2005년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대상 5회, 본상 11회를 수상하는 등 신한생명의 대표 설계사다.

텔레마케팅(TM)부문은 박희숙 설계사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03년 신한생명 입사 후 1년 만에 대상을 수상했으며, 매년 본상을 수상하여 지금까지 대상 5회, 본상 13회를 수상했다.

지점장 부문 대상은 업적과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김선옥 청계지점장과 김동준 부산ACE지점장이 수상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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