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25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총선에서 다시 서울 관악을에 도전한다.
민중연합당은 20대 총선에 72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흙수저당 손솔 대표, 농민당 이광석 대표, 노동자당 강승철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19대 국회에서 성남 중원구 국회의원이었다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한 김미희 전 의원도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다시 성남 중원구에 도전한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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