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에는 금융사기 피해 의심 거래 112 신고 및 현장 검거 체계 구축, 전화금융사기 예방 실무협의회 구성 등 내용이 담겼다.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정사업본부, KEB하나은행, SC은행이 참석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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