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주로 교통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하면서 한약 허위 조제, 치료 횟수 부풀리기 등 수법으로 7개 보험사에서 4600여만원을 부당하게 받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진료비를 지나치게 청구하는 점을 수상히 여긴 보험사가 환자 진료 내역을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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