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상무 “빙수 사업, 한국 대표로 박람회 진출… PC방 체인은 400개”

‘라디오스타’ 유상무 “빙수 사업, 한국 대표로 박람회 진출… PC방 체인은 400개”

기사승인 2016-04-07 00:2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사업가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뽐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유상무는 자신이 벌이고 있는 빙수 사업을 자랑하며 "한국 대표로 세계 박람회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상무의 PC방 체인점은 400개가 론칭됐다고. 이날 유상무는 자신의 사업 규모를 상세히 밝히며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음을 알렸다.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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