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유산균, ‘비만 치료용 조성물’ 특허 취득

쎌바이오텍 유산균, ‘비만 치료용 조성물’ 특허 취득

기사승인 2016-04-07 17:18:54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자체 보유한 유산균 6종이 '비만 및 비만으로 야기된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자사의 유산균이 비만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은 항비만 조성물 특허 외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유산균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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