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및 지방(보궐)선거를 맞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권 대구시장과 부인 이정원 여사는 13일 오전 10시 대구시 수성구 신천동로 소재 신명여자중학교에 설치된 수성1가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한편 대구지역 선거인수는 203만 196명으로 전체 인구 248만 7514명의 81.6%에 달한다. sv10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