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한우 특선코스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한우 특선코스 선봬

기사승인 2016-04-14 15:52: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34층에 위치한 ‘Table 34’가 한우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등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한우 특선코스’를 5월 13일까지 선보인다고 14일밝혔다.

수석 셰프인 레미 버셀리(Remy Vercelli)가 매 시즌 선보이는 특선코스 요리로 국내 식재료를 활용한 정통 프랑스식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로는 푸아그라를 넣은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를 시작으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수프, 메로구이, 프랑스 인들이 즐겨 먹는 소르베에 매실을 첨가한 매실 소르베가 제공되며 메인으로는 안심, 립아이, 등심, 토시살, 안창살 등 한우의 5가지부위 중 원하는 한가지 부위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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