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 대구백화점 본점 1층 패션잡화팀은 12가지 별자리를 모티브로 제작된 주얼리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의 '마이 시그니쳐' 컬렉션은 12가지 별자리에 해당하는 반지와 목걸이로 구성돼 제품 구매시 각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격, 어울리는 컬러 등 흥미로운 풀이 매뉴얼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14K골드 소재로 반지 29만9000원부터, 목걸이 19만9000원부터다. sv10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