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1층 식품관 수입식품 코너에는 설탕 대용품으로 당도 대비 열량이 낮은 아가베 시럽이 인기를 얻고있다.
아가베는 100% 천연 유기농 시럽으로 멕시코에서만 볼 수 있는 선인장의 한 종류로 철분 칼슘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유기농 아가베 프리미엄(용량 660g) 1만4300원/유기농 블루아가베넥타(용량 333g) 1만7000원/네쿠틀리 바닐라향 아가베 시럽(335g)
1만2000원. sv101@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