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차는 도로 옆 가로등 분전반을 들이받고 인도를 지나 상가 건물 1층의 한복집 전면 유리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
연합뉴스는 이 사고로 박씨가 얼굴을 다치고 조수석에 탄 B(75·여)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휴일이라 한복집에 출근한 사람이 없었고, 사고 당시 인도를 지나던 시민도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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