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회의에서 전날 이뤄진 북한의 SLBM 발사 상황 등을 평가하고 임박설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준비 동향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한 대비태세 강화도 주문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는 SLBM이 비대칭 전력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이번 발사를 심각한 도발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북한이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5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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