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씨 등은 공장 천장 부근에서 소방배관을 옮기는 작업도중 1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숨지고, 또 다른 이모(27)씨가 다리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파악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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