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오전 3시47분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삼목선착장에서 비상 선박을 띄워 소방차량 5대를 투입했다.
또 소방지역대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을 동원, 화재를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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