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6일 지난 5일 오전 9시 연평도 남서방 16km 해상에서 5t급 중국어선을 해군과 합동으로 나포했다.
이 어선은 NLL을 9km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장 등 승선원 5명은 어선과 함께 인천해경부두로 압송됐다.
해경은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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