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치얼 업 앨범 10만 장 이상 팔았다

트와이스 치얼 업 앨범 10만 장 이상 팔았다

기사승인 2016-05-16 14:49:55

[쿠키뉴스=인세현] 그룹 트와이스의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가 10만 장 이상 판매됐다.



1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지난달 4월 25일 발매된 그룹 트와이스의 미니앨범 ‘페이지 투’ 음반이 10만 장 이상 판매됐다. 트와이스의 ‘페이지 투’는 가온차트 4월 음반 차트를 기준으로 8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인 JYP 측은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페이지 투’가 1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그룹 트와이스는 미니앨범 ‘페이지 투’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치얼 업(Cheer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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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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