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그룹 트와이스의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가 10만 장 이상 판매됐다.
1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지난달 4월 25일 발매된 그룹 트와이스의 미니앨범 ‘페이지 투’ 음반이 10만 장 이상 판매됐다. 트와이스의 ‘페이지 투’는 가온차트 4월 음반 차트를 기준으로 8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인 JYP 측은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페이지 투’가 1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그룹 트와이스는 미니앨범 ‘페이지 투’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치얼 업(Cheer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inout@kukinews.com
[쿠키영상] 교통사고 사망 레이싱모델 故 주다하...누리꾼 추모 이어져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다”
[쿠키영상]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김경호 떠올려”...‘음악대장, 록선배라 져도 기분 안 상할 듯’
엉덩이춤에 흠뻑~ 빠진 친구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