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대학원 총동문회는 앞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연락망을 확보하고 정기세미나 개최, 한양도시학술제 지원, 부동산개발프로젝트 정보교류,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초대 회장에는 최두호 사단법인 미래도시포럼 이사장을 선임됐다. 또 총동문회는 수석부회장에 문장원 라움 대표, 부회장에 이석우 동림피엔디 대표와 이영현 성우이엔텍 대표, 김순호 강화군 부군수, 이정석 한광엔지니어링 대표 등을 임명했다.
김홍배 도시대학원장 겸 부동산융합대학원장은 “우리나라의 도시화율이 2014년에 91.7%를 넘어섰기 때문에 도시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도시대학원총동문회를 중심으로 부동산융합대학원 및 CEO과정 총동문회와 연계해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대 도시대학원은 199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도시전문대학원으로 현재까지 114명의 박사와 486명의 석사 등 수많은 도시전문가를 양성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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