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구자준 KOVO 총재는 22일 리우 올림픽 여자 배구 세계예선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 경기가 열린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을 찾아 약속한 대로 선수단에 포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KOVO는 올림픽 최종 성적에 따라 4강 1억원, 동메달 2억원, 은메달 3억원, 금메달 5억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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