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6 스포츠 재능 나눔 활성화' 사업을 시작한다. 강사로는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이세준 등 전·현직 선수를 포함해 체육 전공 대학생, 서울시체육 종목별 연합회 강사 등 40명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
스킨스쿠버는 5만원, 윈드서핑은 6000원이며, 나머지 종목은 무료다.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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