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빅스가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그룹 빅스는 다음 달 19일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공식 팬클럽 3기 팬미팅 ‘빅스쿨(VIXXCHOOL)’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예매처인 인터파크 콘서트 일간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전석 매진됐다. 빅스는 2015년 3월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 ‘유토피아(UTOPIA)’를 공연, 전석 매진한 바 있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빅스 멤버들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고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빅스는 싱글 앨범 ‘젤로스(Zelos)’ 활동을 종료하고 현재 해외 활동 중이다. inout@kukinews.com
[쿠키영상] 배우 박한별 열애설, 1살 연하 사업가와 4개월째 연애 中...“왜 이렇게 잘 들키냐?”
[쿠키영상] '복면가왕' 음악대장, 김경호 꺾고 9연승 질주..."누가 나와도 못 이길 듯"
[쿠키영상] ‘한글의 변신은 무죄!’...동물 이름이 그림으로 변하는 모습 ‘신기방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