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Premium Home CCTV ‘위봇’(조은세이프)이 제14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가한다.
위봇은 최근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 홈 시장에서 단방향으로 영상만 제공하던 기존의 IP카메라와 CCTV제품과는 차별화된 양방향 영상대화, Fun entertainment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위봇은 스마트폰과 위봇, 위봇과 위봇, 위봇과 PC 상호간 양방향 영상대화 기능을 지원해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사는 독거노인, 위험에 노출돼 있는 1인 여성가구,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 반려견을 키우는 Pet owner 등 다양한 세대 층에서 혁신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집을 비운사이 들어온 침입자의 움직임을 모션센서로 잡아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주는 ‘침입감지기능’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가 특정 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에게 메시지를 보내주는 ‘무활동감지기능’으로 사전에 사고예방이 가능해 향후 실버타운 및 요양시설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
이와 함께 일반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음악과 영화감상, 인터넷 검색, 사진, 동영상 촬영 등 Fun entertainmet 기능까지 갖춰 단순한 CCTV가 아닌 모두가 편하게 갖고 놀 수 있는 Home CCTV를 표방한다.
한편 제14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관(1,2전시장)에서 열린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