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또” 음주 운전 사고로 거리 가로등 들이받아… “면허 정지 수준”

“강인이 또” 음주 운전 사고로 거리 가로등 들이받아… “면허 정지 수준”

기사승인 2016-05-24 16:06: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24일 오전 2시쯤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강인은 사고 당시 현장을 떠났다. 이날 오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강인은 “뭔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음주 측정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5%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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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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